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스바겐 제타 (문단 편집) === 2세대 (A2, 1984~1992) === ||[[파일:제타2-1.jpg|width=100%]]||[[파일:제타2-2.jpg|width=100%]]|| || 전기형 || 후기형 || 1984년 초에는 1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한 2세대가 출시되었다. 2세대 골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차체가 커지고 무게가 늘어났으며, 탑승인원을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. 엔진은 직렬 4기통 1.3 / 1.6 / 1.8L 가솔린과 1.6L 디젤이 존재했고, 이전 세대처럼 4단/5단 수동 또는 3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렸으며, 2도어와 4도어 차체를 제공했다. 독일의 볼프스부르크에서 유럽형을 생산했고, 멕시코와 남아공 등 여러 국가에서 현지생산이 이루어졌다. 고성능 버전으로 GT가 새롭게 추가되었고, 이전 세대에 있던 GLI도 라인업에 존재했다. 1990년에는 2.0L 엔진을 얹은 GLI와 GTX 사양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. [[중국]]에서는 1991년 12월 5일부터 2세대 제타를 현지생산하기 시작했다. 다른 시장에서 3세대에 넘겨주고 단종된 것과 달리 오랫동안 생산되었는데, 1997년에는 [[폭스바겐 파사트|파사트]] 4세대의 모습으로 페이스리프트한 [[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0/0d/Volkswagen_Jetta_facelift_China_2013-03-04.jpg| 제타 쾨니히]](König)[* [[독일어]]로 [[왕]]이라는 뜻.다른 시장에서는 같은 뜻을 지닌 영단어 킹으로 대체했다.]를 내놓았고, 2010년 3월에는 또다시 페이스리프트를 해서 [[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b/b3/Volkswagen_Jetta_facelift_III_01_China_2012-06-23.JPG| 제타 파이오니어]](Pioneer)라는 이름으로 팔았으며, 1.6L RSH 또는 1.9L SDI 엔진을 고를 수 있었다. 중국형 제타 2세대는 2013년까지 생산하고 [[스코다 라피드]] 기반의 [[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b/b8/Volkswagen_Jetta_II_01_China_2013-03-04.JPG| 제타 나이트]](Night)로 대체되었다. [[평화자동차]]에서 제타 파이오니어 모델이 휘파람 1607로 판매되기도 했다. 단종될 때까지 총 1,708,390대가 생산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